머니투데이, 2023년 4월 27일
머니투데이 '2023년 제6회 대한민국 혁신대상' 시상식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됐다.
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, 꾸준한 기술·경영·제품 등 혁신기업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코자 제정돼 각 분야의 우수 기업에게 시상하는 행사다.이번 시상식에서는 정희경 머니투데이 대표가 환영사를, 사회는 박나경 아나운서가 맡았다.
정희경 머니투데이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"고물가,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다각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대한민국 각 분야의 우수한 기업을 알리고 격려하고자 만든 자리"라며 "빠른 변화와 경쟁 속에서 혁신 및 특화생존 전략이라는 키워드로 도전을 지속하고 있는 모든 CEO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"고 말했다.
탑셀바이오뱅크(대표 김유수)는 올해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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